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튜브 크리에이터 어워즈 (문단 편집) == 골드 버튼(1,000,000~) ==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gold_playbutton.jpg|width=100%]]}}}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youtube gold button 2018.jpg|width=100%]]}}} || || '''{{{#FFF 구형 버튼}}}'''[* 옛날 버튼 중에서도 무게 감량을 위해 색을 조금 뺀 것이 있다. 그래서 [[꾹TV]]와 [[조섭]]도 마음에 들지 않아했고, 꾹TV는 금색으로 도색했으나 골드 버튼이 떨어지는 굴욕을 당했다.] || '''{{{#FFF 신형 버튼}}}''' || Gold Creator Award. 채널 구독자 수가 100만 명 이상이 되는 경우 수여된다. 2021년 기준으로 이 플레이 버튼을 받은 유튜버는 한국 상위 400위 안에 들어간다고 봐도 된다. 실버 버튼과 다이아 버튼의 예로 미루어 보면 주 재질은 [[황동]]으로 추정된다. 대한민국 내 인기인 중에서는 [[양띵]](양띵 유튜브)이 최초[* 한국인으로 따지면 [[정성하]]가 최초이지만, 국가 설정이 대한민국으로 설정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논외로 친다.]로 받았으며 이후 [[백종원의 요리비책]]이 실버 버튼과 골드 버튼을 동시에 받았다. 이후 2019년 연말에 '세계에서 구독자를 가장 빠르게 모은 신규 유튜버'에게만 나가는 특수제작 케이크를 선물받았다. [[나영석]] 사단의 "[[채널 십오야]]", [[김태호(PD)|김태호]] 사단의 "[[놀면 뭐하니?]]"도 받았는데 이 때 십오야는 나PD가 100만 구독자 달성시 [[이수근]]과 [[은지원]]을 '''달나라'''로 보내겠다는 해프닝이 있었다. [[사나고]]는 [[https://www.youtube.com/watch?v=BtCWrcCK3qE&t=145s|도끼 날을 눌러두는데 사용했다.]] [[장성규]]가 웹예능 [[워크맨(웹예능)|워크맨]]에서 실버 버튼에 이어 골드 버튼도 깨물어 버튼 판의 모서리 부분이 약간 들렸는데 뜯어보니 [[https://youtu.be/tQjfEFg1DR8?t=577|나무 판에다 금색 종이를 양면 테이프로 붙인 것]]이었다. --우드 버튼-- 본인은 현찰과 바꿀 의향이 있다고 했다. 일반적인 유튜버들의 최종목표로 인식된다. 다음 단계인 1000만 구독자, 즉 다이아몬드 버튼을 받으려면 전세계 유튜버 697위 내에 들어야 한다. 국내 활동만으로는 불가능하고 [[세계구]]로 활동해야만 가능하다.[* 천만급은 커녕 2~300만급만 돼도 세계구급이 아닌 케이스는 사실상 전무하다. 예외가 있다면 [[키즈나 아이]]나 [[Sr pelo]] 정도.] 이 버튼을 받은 이후부터는 사실 [[현상유지]]도 매우 벅차다고 한다. 여러가지를 조합했을 때 구독자가 100만명을 넘길 때쯤 되면 수백만의 사람들이 자신의 영상을 보고 있으며 해당 국가의 대중문화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되니, 과거보다 보는 눈이 월등히 많아졌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상황에 따라서는 거의 연예인급의[* 실제 방송에 자주 보이는 연예인들도 구독자 100만명에 드는 것은 어렵다.] 사생활 관리와 콘텐츠 관리가 요구되기도 하며 이 때문에 [[번아웃 증후군]]을 호소하는 유튜버들도 상당하다. 물론 신상을 전부 노출하지 않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저정도 구독자가 되면 아무리 신상을 꽁꽁 숨겨놔도 암묵적으로나마 전부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 시청자들과의 소통이나 외부활동 등에서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방송을 꽤 오래한 우왁굳의 경우 공식적으로 얼굴 공개를 안 했음에도, 어지간한 시청자들은 그의 얼굴을 알고 있다.] 큰 의미가 없다. 실제 골드 버튼을 달성한 대부분의 유튜버들이 100만 구독자를 제2의 위기로 보는데 주저하지 않을 정도. 물론 사생활 혹은 콘텐츠 문제가 있었더라도 본격적인 해외 진출 전에 일어난 문제인 경우거나 해외 진출 이후의 문제지만 특정 국가의 시청자 외에는 대대적인 공론화가 일어나지 않은 경우에는 논란이 있더라도 계속 활동을 수월하게 이어나갈 수도 있다.[* 전자의 경우 [[Big Marvel]]이 있고, 후자의 경우 [[문복희]]가 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해외기반 유튜버들에게 한정된 얘기이다. --여담으로 인터넷에서 나오는 글에 의하면 월 예상 수익은 1000만에서 2억이다-- >||[[파일:유튜브 로고.svg|width=200]]|| > > >[[밴쿠버]]보다 크고[* 밴쿠버 광역은 246만 3,431명으로 200만이 넘지만 도심은 63만 1,486명이다.] [[베니스]][* 여긴 광역인구를 포함해도 85만 3,000명으로 100만이 안된다. 다만 관광객이 워낙 많아서 바글바글거릴 뿐.]보다도 큽니다. 게다가 [[라스베이거스]]보다도 큽니다.[* 도심은 583,756명, 광역은 2,227,053명이다.] 구독자 수가 백만 명이라니, 어쩌면 오랫동안 꿈꿔온 순간일 수도 있고 전혀 예상치 못한 순간일 수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나만의 창의성과 아이디어, 그리고 목소리가 백만명이 넘는 세계인에게 전달된다는 만족감에 비할 바 없을 것입니다. > >수많은 사람의 삶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미 큰 상을 받은 받은 듯한 기분일 것입니다. 하지만 유튜브는 그 업적을 대단히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존경을 담아 골드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드리고자 합니다. >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귀하의 채널은 계속하여 성장을 거듭해 나갈 것입니다. 유튜브에서는 귀하의 채널 구독자수가 천만 명에 도달하는 순간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아직 멀었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천 명을 돌파하고 기뻐했던 때를 떠올려 본다면 얼마나 순식간에 기록을 달성할 수 있는지 알게되실 겁니다. > >정말 놀라운 기록을 달성하셨습니다. 도전을 멈추지 마시고 큰 목표를 향해 제작 활동을 이어가세요! 귀하와 같은 뛰어난 크리에이터야 말로 유튜브가 하는 모든 일의 아이디어의 원천입니다. > >감사합니다! > >''{{{+1 유튜브 CEO의 서명}}}'' >유튜브 CEO의 본명 >YouTube CEO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